최근에 재미있게 보고있는 만화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이다. 우연히, 학교에서 (본인은 재미있는 만화를 대부분 학교 친구들을 통해 알게됬다) 같은반 친구가 이 만화를 보고있어서 그냥 시간떄우기용으로 봤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날 당장 뒷편을 빌리러 책방에갔고, 어느새 빠져들게되었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제목이 다소 파격적인데다가, 그 친구가 약간 덕후(?) 기질을 보이는 녀석이라 내가 이렇게까지 빠져들게될줄 몰랐다. 앞에붙은 가정교사라는 단어는 위의 사진에 눈에 확 띄는 모자쓴 꼬맹이 리본이고 주인공은 리본아래에있는 츠나이다 웬만한 주인공은 전부다 마음에든다.
간단한 내용은 평범한 중학생인 츠나에게 어느날 가정교사 리본이 나타나면서 츠나를 마피아의 보스로 만들겠다는 소재로 다루고있으며, 리본은 겉은 아기이지만 사실은 본고레(또는 봉고레) 라는 조직의 마피아의 실력있는 암살자이다. 고로, 츠나를 본고레 보스로만들겠다고 하는것도 사실이다. 츠나와, 리본 그리고 츠나에게 자기목숨을 바칠정도로 충성을 다하는 본고레 패밀리의 하야토, 츠나와 같은반 친구인 야구부원 타케시등 개성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초반 만화책으로는 약 7권 까지는 코믹만화 형식을 띄고있었지만 만화책으로 8권정도에 접어들면서 다른 만화들과 같이 캐릭터 배틀 형식의 만화로 분위기가 바뀐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그다지 무겁지않고, 코믹한면이 있는편. (베스트 애니메이션의 글에서 조금 도움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17권까지는 다 봤지만 ,아직 자세한 내용은 잘 알지못하는 관계로 간단히 츠나 패밀리의 소개만 하고 자세한 후기는나중에 올릴 예정이다.
츠나's Family
사와다 츠나요시 리본을 만나기전까지는 (만난후도 달라진건 별로없지만) 그냥 조용하고 평범한 중학생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가정교사 리본이 찾아와서 츠나를 본고레의 10대 보스로 만들겠다고 하고 츠나는 리본의 훈련을 받는다. 츠나는 리본이 '필살탄' 을 머리에쏘면 "죽을힘을 다해서 xxx를 한다' 는식으로 머리에 불꽃을 띄며 옷이 전부 찢어지고 팬티한장 으로 죽을힘을 다해서 어떤일을 한다. 초반에는 리본이없으면 아무 능력도없다. 사사가와 쿄코를 좋아하지만 용기가없어 아직 고백도 못한상태. 본고레링중 대공의 링 소유자이며 후에 본고레 10대보스가된다.
리본 외모는 귀여운 아기지만, 사실 본고레의 초일류 히트맨(암살자)이다. 츠나를 교육시키라는 본고레 9대의 명령을 듣고 이탈리아에서 일본으로 와서 온갖 힘들고 어려운 방법으로 츠나를 훈련시킨다. 외모가 아기모습을 하고있는 이유는 리본이 바로 아르꼬발레노이기 때문인데 아르꼬발레노란 저주받은아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아기라는 뜻을 가지고있다고한다.
야마모토 타케시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매사에 긍정적이며 츠나에게 든든한 친구이자 학교의 야구부원이다. 너무 긍정적이고, 순수(?)한 시각때문일까 츠나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기이한일들을 놀이라고 생각한다. 후반으로 가면서 분위기가 심각해질떄는 자기몫을 다하지만 평상시에는 그냥 아무걱정없이 편하게 산다. 주무기는 칼이며 본고레링중 하나인 비의 링 소유자이다.
고쿠데라 하야토 본고레 패밀리 일원이다. 인상에서부터 느낄수있을건데, 상당히 까칠하다. 처음에 이탈리아에서 일본으로 왔을때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않고 늑대처럼 살아왔다고했는데 필살탄을 맞은 츠나와의 대결후에 츠나에게만 충성을 바친다. 츠나를 형님,보스로 부르고 츠나의 오른팔이 되는것이 소원이다. 매사에 고민하나없는 타케시를 매우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주무기는 다이너마이트, 폭탄이고 본고레링중 하나인 폭풍의링 소유자다.
히바리 쿄야 미소년 히바리 쿄야이다. 츠나가 다니는 나미모리 중학교의 풍기위원장이다. 학생이지만 불량배들 사이에서 보스로 통한다. 항상 싸울때마다 쓰는 톤파라는 공격하면서도 팔을 보호할수있는 무기를 사용한다. 리본에게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있고 무리지어 다니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싸우기전 '너는 내가 물어죽인다' 라는 말을 자주한다. 쿄야도 후에 본고래 패밀리에 입성하며 링은 구름의 링이다.
사사가와 료헤이 츠나가 좋아하는 사사가와 쿄코의 오빠이다. 나미모리중학교 복싱부 주장이며, 츠나를 항상 복싱부에 넣으려고 노력한다. 좌우명은 '극한' 이며, 모든일에 자기 전력을 다해서, 필살탄을 쏴도 평소와 다름이없다. 후에 본고레 패밀리가 되고, 항상 뜨거운(?) 그에게 딱 걸맞는 태양의 링 소유자가된다.
람보 항상 사고를 치는 소(?) 람보이다. 리본에게 항상 무시당하고 람보는 아르꼬발레노가아니라 그냥 아기이다. (아르꼬발레노가 아닐까했는데 아르꼬발레노는 이미 모두 채워졌다기에..) 람보는 10년 바주카라는 무기를쓰는데 그 바주카에 맞으면 10년후의 모습으로 바뀌게된다 10년후의 람보는의외로 꽃미남?.. 만화의 재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캐릭터이다. 본고레링 중에 하나인 번개의링 소유자.
로쿠도 무쿠로 마피아를 싫어하는 로쿠도 무쿠로이다. 그래서 패밀리들을 하나하나 몰살시키고 본고레를 습격하려고한다. 츠나와의 전투중에 그는 금지탄으로 되어있는 빙의탄을 사용한다. 그러나, 츠나에게 패하고 그와 그의부하들은 전부 감옥에 갇힌다. 하지만 가만히있을 무쿠로가 아니다, 당연히 탈옥을 시도했고 그의 부하 두명은 탈옥에 성공하지만, 그는 잡힌것이다. 때마침 당시 츠나패밀리와 XANXUS의 패밀리와의 본고레링 쟁탈전이있었는데 (XANXUS쪽 패밀리는 후에 따로 올리도록할 예정이다) 부하들을 츠나들이 보호해주는대신, 마지막 링인 안개의링 소유자가 되겠냐는 조건에 응해 그는 크롬 도쿠로의 몸을 빌려서 츠나일행을 돕는다.
지금 소개한 인물들은 본고레 패밀리들중에서도 츠나일행만 소개한것으로 그외에도 여러명의 본고레 패밀리들이 있지만, 일일이 다 소개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 보기 힘들어지는 관계로 쓰지않겠다.
츠나의 주변
이핀 고약한 권법을 사용하는 중국 소녀 이핀이다. 굉장한 근시로, 근시때문에 곤역을 치룬게 한두번이아니다. 람보의 절친, 10년바주카를 맞은모습은 의외로 여성스러운.
비앙키 하야토의 누나. 주기술은 인간이 먹지못할음식을 만드는 기술인 포이즌 쿠킹이다. 어릴시적 하야토에게 포이즌 쿠킹관련 실험(?)을 몇번해서 하야토는 누나만 보면 바로 복통이 일어난다. 비앙키가 일본에온이유는 그가 사랑하는 리본을 만나기위해서이다.
미우라 하루 츠나를 짝사랑하는 소녀. 엘리트 여학교에 다니고있으며 아기들을 좋아한다. 쿄코하고는 통하는구석이있어 항상 친하게지낸다.
글을마치며.. 츠나 주변의 12명정도의 주인공들만 소개해봤다. 내 설명이 약간 부족할수도있지만 양해부탁바란다. 현재 애니로 보고있는 중이며, 원작에 없던 스토리도 약간씩 추가된다. 만화로는 약 7권까지는 정말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수있는 만화. 주인공들이 전부 개성있어서그런지 더 애정이가고 보면서 즐거운만화이다.
[Death Note 37화] 애니 데스노트는 원작과 결말부분이 약간 다르다. 지난번에, 결말이 다르다는 얘기를듣고, 마지막편만 보기는했는데 확실히 너무 허무했던 원작의 결말보다는 나았다.
전편인 36화에서 니아에게 승리를 선언한 라이토.
미카미가 이름을쓴지 40초가 지났는데, spk멤버와 일본수사본부 멤버들은 죽지않는다.
니아는 미카미를 확보하고, 노트를 뺏어 당시 옐로박스에있던 모든이들에게 노트를보여준다. 미카미가쓴 노트에는, 머리위에 수명이보이지않는(사신의 눈을 가지면 노트의 소유자는 머리에 이름만 보인다) 라이토의 이름을 제외한 모든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확실한 증거앞에서 라이토는 당황한다.
냉정했던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당혹한 표정이 역력히 눈에 보인다. 자신의 시나리오가 완벽했다고 생각했으나, 그 계획이 실패하자, 냉정함을 잃은듯.
라이토를 신이라고 믿었던 미카미는, 라이토의 말에 엄청나게 실망한다.
일본수사본부 멤버들중 유일하게 라이토가 키라라고 전혀 생각하지않았던 마츠다는 이런 라이토의 모습에 충격을받는다.
원래, 오늘까지 꺼내지 않도록 되어있던 진짜 데스노트. 하지만, 미카미의 실수, 아니, 메로의 작전에의해 니아의손에 들어간다.
노트는 spk의 카피(?)를 담당하고있는 제반니의 도움으로 완벽하게 배낀다.
니아와는 절대로협조하지 않겠다고 하던 메로도, 니아와, 메로가 따로 행동한다면 절대 L에 못미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목숨이 위험함에도 불구하고 본의아니게 니아를 돕는다.
자신만만한 니아의 한마디.
더이상 발뺌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키라라고 밝힌 라이토. 뭐, 말안해도 웬만하면 전부 알고있었던 사실이지만...
연설 초반까지는 지적인 표정을 유지시키려고 노력하고있는 모습이보인다.
키라가 나타나고 전쟁이 사라지고 범죄가 70%나 줄어들었다. 어떻게보면, 키라도 정말 필요한존재인것같기도하다. 하지만 정당한 방법이 아니니...
라이토의 연설에도 불구하고 니아의 냉혹한 한마디.
그의 히든카드 시계속 노트조각. 노트조각은 정말라이토에게 유용하게 쓰인 아이템이다. <노트조각이 쓰인 예> 1.L이 라이토방에 몰카를 달았을때, 감자칩 봉지속에 넣어놓고 한손으로는 방정식을 한손으로는 노트조각에 손을넣고 범죄자의 이름을 썼다.
2.레이펜버의 이름을 알아내기위해 꾸민 버스탈취 자작극에서 노트조각을 이용해 범죄자에게 혼란을 주게만들어 데스노트로 살해.
3.히구치의 신병확보후, 헬기에서 바늘로 자신의 손가락을 찔러 피로 시계안에 있는 노트조각에 피로 히구치의 이름을 적음.
4.타카다 키요미가 메로에의해 납치됬을때, 분신자살로, 메로의 이름을 적은 노트조각을 태우게 만들어 분신자살로 위장.
시계속 장치를열어 이름을 적으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의외의 일이.. 마츠다가 보다못해 라이토의 팔을 쏜다. 마츠다의 사격솜씨 굳!-
얼만큼 라이토가 극박한 상황임을 나타내주는 장면. 손에묻은 피로써 니아의이름을 쓰려고한다. (여기서 니아의 이름을 알게된것은, 미카미에게 니아의 이름을 제일 처음 적을것을 사전에 알려뒀고, 아까전에 니아가 노트를 들어 보여줬을때, 맨처음에 적혀있는 니아의 이름을 봤기때문)
피로 이름을 쓰는 라이토에게 마츠다는 총을 연발한다. 뭐, 류크가 이름을 나중에 안적는다해도, 라이토는 어차피 죽을 목숨이였던것.
자신이 생각했던 '신' 이 생각했던것과는 전혀달리 추한꼴을 보이자 미카미의 심경에 엄청난 변화가 온듯. 표정만으로도 모든걸 보여주고있다.
캡쳐가 너무 자세하게 됬다 -ㅅ- 자신의 손톱으로 동맥을 끊어버린 미카미.
동맥을 끊었는데, 왜 가슴에서 피가 솟구쳐 올라올까... 이건 좀 의문이 가는 장면. 이걸로인해 미카미는 죽는다. 어떻게 보면 미카미는 매우 불행한 인물이다.
미카미에게 관심이 몰려있는 찰나에 라이토는 밖으로 도주한다. 뭐, 가봤자 총상때문에 멀리는 못가겠지만.
아이자와가 니아의 말을 거절하자 멋쩍은듯 머리를 돌리고있다. 니아의 습관인듯.
죽을때가 다되서그런지 표정이 매우 순수(?)하다. 어디론가 하염없이 달려가고있다. 사실, 라이토역시 불행한 인물이다. 사신 류크가 데스노트를 인간계에 떨어뜨리지않았다면 그는, 마음속에 약간의 반사회성인 감정을 가지고는 있었겠지만 밖으로 표출은 하지않았을터, 자연스레 사라질수도있었지만 어린나이에 노트를주워, 자신이 신세계의 신이되겠다는 착각에빠져 악의길로 빠지게된다.
썩어빠진 사신계가 질려서 인간계로온 류크도 이제는 따분함을 꽤 오랫동안 달랬는지 라이토의 이름을 결국 자신의 노트에 적는다. 원작에서는 옐로박스안에서 모두가보는앞에서 이름을 적지만, 애니에서는 라이토도 보지않는곳에서 이름을적는다. 라이토도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지않았을까한다.
류크의 노트에 이름이 적혀 죽는 라이토의모습.
원작보다는 확실히 멋있게죽는다. 처음볼때부터 라이토가 죽으리란 예상은했지만 그렇게 비참하게 죽으리라고는 생각도못했는데 애니에서도 죽기는하지만, 꽤 멋있게 죽는것같다.(멋있게죽는다니 뭔가 말이 이상한것같기도하다)
또, 공포모드 미사의 등장. 이건 미사의 죽음을 암시하는건가? 데스노트 13권인 팬북에보니까, 미사는 라이토가 죽고 약 1년후에 죽는다고하던데 미사는 눈교환을 2번했으니 오랫동안 살지못하는건 당연한것.
그래도, 눈을감고 편하게 죽으니, 그래도 원작보다는 덜 불쌍하다.
라이토의 패인
라이토는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수가 없어, 자신의 대타로 미카미를 지목해서, 미카미에게 범죄자의 심판을 시킨다, 그러다가, 니아가 미카미의 노트를조작할것을 우려해서, 미카미에게는 가짜노트를 사용하게만들고, 실제로는 몇장의 노트조각을 타카다에게 때어줘서 타카다에게 심판을 시킨다. 일부러, 미카미의 노트가 진짜라는 사실을 니아에게 알려주기위해, 밖에서도 몇번 노트를 사용하여 죽이는데, 이때는, 범죄자의 얼굴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이름과함께 타카다에게 전송한다(미카미는 사신의 눈이 있다) 이렇게, 니아가 가짜노트를 조작하게끔 만들어놓지만, 메로가 타카다를 납치하자, 미카미는 타카다를 처리해야할것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그날만큼은, 정말 주위를 경계하며 금고로가서 진짜노트를 꺼내 타카다를 분신자살하게끔 만든다. 하지만, 그전에 이미 라이토가 1분전에 타카다를 분신자살하게 해놨기때문에, 라이토는 미카미가 마음대로 행동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었다. 매사에 규칙적인 미카미가 이틀연속으로 금고에 온다는걸 이상하게 느낀 미카미의 미행 담당자인 제반니는 금고를 열어 진짜 노트를 확보한다. 그리고, 금고안에있는 진짜노트를 가짜노트와 바꿔치기해 라이토와 대면이 있는날 미카미가 가져오도록 만들어놨다. 원래, 이 노트는 라이토의 지시대로라면, 대면하는날까지는 꺼내지 않도록되있었는데, 미카미의 실수때문에 결국 라이토는 진것이다. 작가의 말에의하면 전적으로 라이토의 실수로 패배하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한다.
My Think
라이토가 이 세상을위해 하려고했던 의도는 좋았으나, 데스노트에 매료되 자신의 가족을 죽게까지 만들어져, 사실상 후편으로 갈수록 그는 거의 악마에 가깝게 변한다.
어느것이 정의인지는 누구도 판별할수없다. 다만, 선과 악은 구별할수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라이토가 정의일수는 있겠지만, 선이라고는 할수없는것이다.
어느새 나도 데스노트의 폐인수준까지 이른것같다. 만화책으로 4번넘게보고, 애니로도 1번다봤으니, 웬만한 내용은 전부 외워버렸다 (웃음)
#.start 데스노트를 만화책으로 4번정도 반복해서보고, 애니로도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겨울방학을 틈타, 데스노트 애니를 나의 MP4에 넣어서 보곤했다. 조금조금씩 다운받아 봐서그런지, 아직 끝까지 보지는못했지만, 거의 끝을향해 달려가고있다. 어제, L이 사망하는 25화를 봤는데, 원작의 만화책에는 없던 몇몇의 장면들이나왔다.
데스노트 2기의 오프닝이다, 1기와는 달리 오프닝/앤딩이 상당히 혼란(?)스럽다. 그런데, 자꾸들으면 계속듣고싶어지는 중독성도 있는..
25화의 도입부, L이 와미즈 하우스에 들어가기 전의 모습으로, 옆에있는 할아버지(?)는 와타리로 추정된다.
25화의 제목은 '침묵' 이다. 뭔가 L의죽음과 어울리는..
미사가 중간에 노래를 도심속에서 노래를 부르는장면. 눈에 마스카라 칠하고, 인형복장(?)을 하니까 얼마나 무섭던지... 노래도 섬뜻하다.
렘의 눈동자. 라이토의 계락에 말려든 렘. 결국 미사를위해 자기의 목숨을 바친다.
필자가 말한 원작에는 없던 장면이다. 빗속에서 L과 라이토의 대화후, L이 라이토의 젖은 발을 닦아주는 장면인데 남자가 남자 발을 닦여주는 장면이라그런지, 보면서 웬지 민망하면서도 뭉클한 장면이였다. 나는 L이 죽는다는걸 알고있었기에, 더 가슴 한구석이 뭉클한 기분이 들었다.
와타리가 죽고, 곧이어 L이 죽은직후의 라이토의 눈빛. 뭔가 애매하다, 저눈빛이 뭘 뜻하는지. 처음엔, 라이토가 자신이 한행동에대해 뭔가 뉘우치는듯했다.
라이토의 계략에 말려들어, 미사의 수명을 늘리게한셈이됬으니, 사신계의 법칙에 의해 모래로 변하는 렘의 모습. 안타깝다..
아까 그 표정역시 '연기' 였나보다, L이 눈을 완전히 감자, 그의 야성을 드러내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렘은 죽고, 죽은렘이 변한 모래위에 노트가 꽂혀있다. 저 노트는 라이토가 회수한다.
L, 와타리, 렘 그를 방해하는자들은 모조리 죽었다. 비로소 그가 원하던 그만의 신세계가 찾아온것이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였으니...
#.end 1기때도 밝은분위기는 아니였지만 2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호러(?)물로 변해가는듯한 데스노트. 한국에서도 방영된다고하는데, 우리집엔 뭐, 케이블을 끊어버렸으니..ㄱ-;;
[한마바키] 개인적으로 격투기 만화는 그다지 선호하는편이 아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격투기만화는 친구들이 학교에 들고오는 경우가아니면 거의 안보는 편이고, 한마바키또한 예외는 아니다. 격투기 만화를 안좋아하는 이유는 뭐랄까, 그림이 너무 자극적이다. 만화를 볼때 먼저 그림부터 보는 나로써 그림을 너무 자극적으로 그리는 격투기만화에 대한 거부감은 지울수없었다. 그래서, 보통 얻어보는 만화책도 다음편이 그다지 기대된적은 없었다. 하지만, 한마바키를 내가 심심풀이로 친구껄 빌려봤을때 처음엔 뭐 그저그렇겠지하고 봤지만, 다른 만화와달리 다음편이 기대됬었다. 나름 스토리도 탄탄했고 그림도 뭐, 그정도면 괜찮았다. 아직 완결은 안 난걸로 알고있는데 나올때마다 빌려볼려고 하는 예정이다.
이 세기 최고의 만화책 20세기 소년 많은 만화책 매니아분들이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에 '이세기 최고' 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어하실것이다. 만약에, 누군가 나에게 이세기 최고의 만화책이 어떤걸까 하고 물어보면 나는 자신있게 20세기 소년이라고 말할수있다.
20세기 소년은 아직 완결이 나지않았고 현재 22권까지 나왔다. (사실 22권에서 끝나는줄 알았지만, 마지막 2장을 남겨놓고 반전이..;;)
20세기 소년의 간단한 줄거리를 알아보자. ★ 기본 줄거리 ★ 주인공 켄지는 가업으로 내려오는 술 배달점을 편의점으로 바꿔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30대 노총각이다. 그는 어린시절에는 악의 무리로부터 지구를 지킬 것을 다짐했던 꿈 많은 소년이지만, 현재는 누나가 버려두고 간 조카 칸나를 키우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