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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7 간만에 재미있게본 영화 원스 어폰어 타임 (9)
  2. 2008/01/27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11)
  3. 2008/01/17 Death Note The Last Name (15)
  4. 2008/01/15 데스노트3 (3)
  5. 2008/01/02 괴물2 (3)
  6. 2008/01/02 디스터비아 (6)
  7. 2007/12/30 내셔널 트레져 관람후기 (7)
  8. 2007/12/16 나는 전설이다 관람후기 (5)

간만에 재미있게본 영화 원스 어폰어 타임

Movie/관람후기
2008/02/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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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어 타임]
어제, 원스 어폰어 타임을 보러갔다.
원스어폰어타임, 직역하자면 옛날옛적에.
사실 보러갈때, 큰 기대는 하지않고 갔지만, 기대외로 정말 재미있게본 영화다.

주연: 박용우/ 이보영 등..

줄거리
->

해방기 코믹 액션 조선을 뒤흔들 작전이 시작된다.

1940년대 일제 치하 경성…. 민족의 이름을 부르기는 고사하고 자신의 이름도 개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혼란한 시대, 1940년대 일제 치하의 경성… 조선에 주둔한 이래 일본 군부는 신라 천 년의 상징이라 불리던 석굴암 본존불상의 미간백호상(眉間白毫相) 이마에 박혀있었던 ‘동방의 빛’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마침내 일본 군부의 최고 권력자인 총감은 수 년간의 집요한 노력 끝에 ‘동방의 빛’을 얻게 되고, 승리를 자축하는 동시에 하루 빨리 본국인 일본으로 이송하기 위한 ‘동방의 빛’ 환송회를 개최하게 된다.

 한편 전도유망한 재력가로 알려졌지만 실상은 천의 얼굴을 가진, 경성 최고의 사기꾼인 봉구(박용우 분)! 그는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해 내숭 100단의 경성 제일 재즈가수 ‘춘자(이보영 분)’에게 ‘동방의 빛’ 환송회 자리에 동행하자며 고가의 다이아 반지를 무기로 그녀를 유혹한다. 그러나 그녀 역시 경성 제일의 도둑 ‘해당화’로 ‘동방의 빛’을 훔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봉구와 춘자는 서로 다른 꿍꿍이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고가의 다이아몬드 ‘동방의 빛’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의 야심 찬 작전을 시작 하는데…


주인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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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구(박용우)
사실, 박용우씨의 영화는 오늘처음봤는데
남자인 내가봐도 정말 매력있는 배우인것같다.
극중에서 역할은 사기꾼.
액션신이 여러개 있었는데, 스턴트없이 촬영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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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이보영)
극중에서 성동일이 운영하는 바의 가수이다.
한쪽면으로는 가수로써, 또 다른 한쪽의 면에서는 도둑으로 살아간다.
도둑역할이지만, 생긴게 너무 순하게 생긴탓일까 재수없다거나, 그런 느낌은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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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요리사 (성동일/조희봉)
사실, 이들이 없었다면 원스어폰어타임의 재미는 한층 덜해졌을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에게 큰웃음을 주는 성동일, 조희봉.

명대사: 저년부터 죽여야겠어 -성동일
          
[결론]
내가 최근 3개월내에 봤던 영화들중에서 제일재미있게본 영화.
코믹함과, 긴장감넘치는 스토리가 더해져, 최고의 맛을내는 영화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주자면 10점만점에 9.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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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Movie/관람후기
2008/01/27 20:44

[우리 생에 최고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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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문소리, 김정은, 엄태웅, 김지영등..>

어제, 우리 생에 최고의순간 (우생순) 을 보러갔다.
친구3명이랑 갔는데, 그중 한놈이 약간 원걸빠라 뜨거운것이 좋아하고 고민하던차에
결국 우생순을 보러갔다.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엄태웅씨가 나온다는 소식에, 굉장히 기대를 했던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드라마 [부활], [마왕]을 재미있게봐서, 엄태웅씨에대한 호감도가 상당히높다.

<주의: 약간의 스포일러성 글입니다>

more..


영화의 내용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당시 여자 핸드볼팀에대한 실화를 재구성한것으로
당시 결승까지 올라갔던 여자 핸드볼팀은 덴마크와의 결승전에서 심판의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승부던지기까지 갔으나 결국 안타깝게 지고만다.

영화를 보기전, 결말부분에서 약간 가슴찡하다는 말을듣고 눈물을 흘릴 작정을 하고갔으나
내 눈물샘이 말라서 그런지 몰라도 눈물까지 흘릴정도로 가슴이 찡한 영화는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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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미숙(문소리)은 핸드볼대표팀 노장으로 팀의 주축이라고 볼수있다.
남편의 사업실패로 집안에 빚이많아, 마트 판매원으로도 일하고, 아이를
핸드볼 연습할때까지 할수없이 데려오는 여러모로 힘든 생활을하는 주인공이다.
하지만, 힘든여건속에서도 엄마로서의, 그리고 선수로서의 임무를 다하려고하는 노력형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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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과 같이 94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당시 우리나라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멤버중하나로
초반에 잠시 대표팀감독으로 들어오나 안승필(엄태웅)에게 밀려 결국 선수로 뛰게된다.
자세히 나오지는 않지만 한때 승필과 결혼까지 생각했던사이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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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핸드볼대표팀 감독으로 등장하는 안승필(엄태웅) 이다.
극중에서, 축구에는 차범근, 야구에는 박찬호, 핸드볼에는 안승필이라는 대사가나오는데
이걸로 견주어봐서, 선수시절 실력이 뛰어났던 선수인것같다.
승필이 처음에 감독으로 들어왔을때는, 감독으로써도 성공을 해야겠다는 생각뿐, 선수들에대한
배려는 전혀없는 이기적인 인물로 등장하지만, 혜경과 비속에서 산을 오르는 훈련(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후에 무언가 깨닫고, 진정한 감독으로 거듭난다.

결론은, 내가 2~3달내에 봤던 영화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영화다.
네이버 네티즌 평점을 보면 약 8.8점 정도인데.
그정도 평점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다고생각한다.
개인적으로 평점을 주자면 9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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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Death Note The Last Name

Movie/간단한소개
2008/01/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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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따지자면 데스노트 영화의 2편이지만, 1편과 연결되는 관계로
1편과, 2편을 합쳐서 평하겠다.

데스노트를 만화로 12권까지 다보고, 데스노트에대한 조금더 상세한(?)정보를
얻기위해 인터넷 이곳저곳을 돌아다녔는데
나의 눈에띈건 2006년에 개봉한 데스노트의 영화판이였다.
그당시 10월 중순쯤 된걸로 기억하는데, 처음에 데스노트가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그다지 보고싶다는 마음은 없었다.
웬지모르게 일본영화라는 자체가 거부감이 느껴졌고, 보통 영화는 원작에 못미쳐
실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데스노트1편은 보지않았다.
그리고 개봉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데스노트1편 인터넷상에 돌아다니기 시작해서 불법경로로 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어느정도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나름 색다른 스토리를
끼워넣은것 같았다. 그러나... 팬이던, 팬이아니던 분명 실망하셨을것 같은 바로 이부분
캐스팅!...
사실, 만화와 똑같은 배우를 찾는게 힘들긴하지만, 영화에서의 라이토은 후지와라 타츠야는

전혀 지적여 보이지않았고
전혀 늘씬한 몸매도 아니였고
전혀 라이토다운 분위기도 나지않았다.

(뭐, 후에는 후지와라 타츠야한테 정(??)이 들어서 어느정도 호감은 가지게됬지만
라이토역과는 웬지 안어울리는것 같았다.)

L은 그럭저럭 어울렸지만, 미사역의 토다 에리카는 .. 원작의 귀여운 미사의 이미지라기보다는
그냥 청순한 느낌만 들뿐.. 전혀 귀여운 분위기는 자아내지 못했다.
(그런데 L 화장 지우니까 완전 딴사람....ㅋ)

1편을 보고나니 약간 아쉬운점도있고, 2편이 기대되는 점도 있었는데
결국 2007년 라스트네임이 개봉하고 영화관으로가서 라스트네임을 봤다.
마지막 15분 정도 남겨놓고는 2편에 이어지는 내용으로 3편이 나와서
멜로,니아까지 등장시켤려나보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약간의 반전.(스포일러성이니 뭔지는 말안하겠습니다 ^^....)
사실, 라이토가 이긴다고는 생각 안하고봤지만, 마지막에 너무 안타깝게죽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정의는 승리하는법이니 당연한 결과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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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어떤분들은 원작과 달리 영화가 너무 재미없다고 하시던데
영화를 보기전에 '원작보다 재미없겠지' 라는 마음을 버리고본다면
그 영화자체의 묘미를 느낄수있으니 그 고정관념부터 버리고 보는게 어떨까한다.
솔직히말해 나는 원작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재미있게봤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1편, 2편의 평점을 주자면
10점만점에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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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3

Movie/간단한소개
2008/0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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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출연: 마츠야마 켄이치, 후쿠다 마유코, 후지무라 슌지, 토다 에리카

->데스노트 스핀오프가 나온다고 작년부터 많은 소문들이있었다.
그리고 오늘 2월 데스노트3 엘: 새로운시작이 개봉된다.
데스노트의 팬인 나로써는 엄청나게 기대되는 작품이다.
음.... 작년에 여러 데스노트 팬들의 추측에의하면 데스노트3는 아마도
로스엔젤레스 bb연속 살인사건에 관한 내용이 아닐까 했는데
줄거리로봐서는 아닌것 같다.
개인적으로 무지 기대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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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

Movie/간단한소개
2008/01/02 20:00


2006년 여름을 강타한 영화 '괴물'이 '괴물2'로 돌아온다. 인터넷 만화가 강풀이 시나리오 집필을 맡았다.

'괴물'을 제작했던 영화사 청어람 측은 "얼마 전 '괴물2'의 초고가 나왔으며, 청계천을 배경으로 도시 노점상, 철거반장, 진압 경찰 등이 큰 축을 이뤄 가족애와 사회성, 시의성 등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괴물2'는 '괴물'과 달리 여러 마리의 괴물들이 등장하며 배경 역시 한강이 아니라 청계천으로 설정됐다. 청계천 복원 작업이 시작된 2003년을 시대적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당시 서울시장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도 영화 속에서 직접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괴물2' 시나리오는 인터넷 만화가 강풀이 집필하고 있다. 강풀 작가는 '아파트' '바보' 등 자신의 만화 작품을 이미 여러 편 영화화 한 바 있다.

총 제작비 100억여원이 투입되는 '괴물2'는 올 상반기 배우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여름쯤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자료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8/01/02/3040703.html>


만화가 강풀(강도영)씨의 작품인 아파트, 타이밍등 정말로 재미있게봤는데 ㅋㅋ
그런데 괴물2 배경이 청계천?..... 괴물이 여러마리?......
뭔가 조잡해보이기도하고 그런 괴물이 몇십마리 득실득실거리면 조금 징그러울것같기도한데;;
원래 2편은 1편만큼 재미있지않다는게 대다순데, 괴물2는 어떨까..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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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

Movie/간단한소개
2008/01/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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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터비아
주인공은 많은분들이 아시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 이다.
예전부터 보고싶었으나, 예고편에서 다소 선정(?)적인 장면이 몇개 등장해서
그냥 별거아닌영화라고 생각해서 재쳐뒀다가, 며칠전에 내용을 제대로 알고
mp4에 다운받아서 본 영화이다.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생각한다.

반전은없지만 스릴있고,
스릴러이지만 결말도좋고.
괜찮은영화이다.

줄거리:

평온하지만, 불편한 그 곳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급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문제아로 변한 케일(샤이아 라보프)은 결국 수업 중 교사를 폭행하게 되고, 법원은 그에게 90일간의 가택 연금을 결정한다. 발목엔 감시장치가 부착되고 30미터, 겨우 100걸음 밖으로는 나갈 수 없는 상황. 엄마(캐리 앤 모스)에게 비디오 게임과 케이블 TV마저 빼앗기자 집은 감옥이 된다. 지루함을 이겨볼 겸, 고성능 망원경으로 이웃들을 엿보기 시작하는 케일. 마침 옆집에 이사온 아름다운 소녀 애슐리(사라 로머)에게 호감을 느낀 케일은 그녀를 관찰하게 된다.

 24시간 창밖 리얼리티 쇼가 계속되던 중, 케일은 또 다른 집에서 벌어지는 살인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케일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그 남자의 알리바이는 누가 봐도 명확하다. 케일과 친구 로니, 그리고 애슐리까지 합세한 잠복근무는 결국 들키게 되고, 엄마는 옆집 남자에게 초대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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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내셔널 트레져 관람후기

Movie/관람후기
2007/12/30 22:55

#.관람동기
'나는 전설이다' 를 엄청나게 기대하고 가서 결말부분에서 충격을받아버려서
영화에대한 거부감이 생겼었다. 나는 그 충격(?)을 씻어버릴
신선한 영화를 찾던중에 내셔널 트레져라는 영화가 괜찮다는 얘길들었다.
원래 한국영화를 그닥 선호하는편이 아니라(안좋아한다는건 아니다)
외국영화중에 볼만한 영화를 고르고있었는데, 황금나침반, 내셔널트레져, 어거스트러쉬
이 셋중에서 고민했는데, 어거스트러쉬같이 여운이 있는것보다는 그냥
시원하게 볼수있는걸 원해서 황금나침반과 내셔널트레져중에서 골라봤는데
황금나침반은 웬지 유치할것같기도하고해서 내셔널트레져로 골랐다

#.관람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결말도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괜찮았다.
하지만 내셔널트레져또한 나에게 큰 호감을 주지는못했다.
1편도 있다고하는데, 나는 1편을 안봐서 모르지만
네티즌분들의 말에 의하면 보물찾는방식이 1편과 거의 다를바가 없다는거다
뭐, 모든 보물찾기 영화가 그렇듯이, 모든상황이 주인공의 의도에 맞춰서
돌아가는게 정석이지만, 이영화에서의 모든 상황은 너무 심할정도로
주인공의 상황에 맞춰서 돌아갔다. 이점에서 네티즌분들도 약간 실망을 표현하셨는데
나또한 실망한점이있다면 이부분에서다. 그러나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시원한 액션신들은 재미있게봤다. 네이버 평점에서 황금나침반, 나는전설이다보다
평점이 높은걸로 봐서도 현재 상영하는 영화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영화인것같다.

지금 상영하고있는 영화중에서 한가지를 추천해보라고하면
내셔널트레져를 추천하겠지만, 어느정도 재미를 주기는했지만
올해에는 나에게 DVD로 소장하고 싶을만한 재미를 주는
영화는 없었던것같아 아쉽기도하다.
2008년에 개봉하는 미스트에 다시한번 기대를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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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나는 전설이다 관람후기

Movie/관람후기
2007/12/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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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동기
윌스미스, 어쩌면 그는 나의 우상일지도모른다.
대략 초딩5학년때, 당시 아이로봇이라는 영화를보고 윌스미스에게 완전히
빠져버린적이있다. 그러나, 그후에 윌스미스가 주연한영화중에서
아이로봇같은 박진감넘치는 분위기의 영화는 없었다.
그러나 며칠전, 윌스미스가 주연하는 '나는 전설이다' 라는 영화를 알게됬고
대충포스터를 봐서는 뭔가 스릴있을것같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검색해서 어떤영화인지 알아봤다.
감상평은 극과극.
재미있다고 강추하는사람도있고, 돈버린다고 보지마라는 사람도있었다.
나는, 설령 재미없다고 하더라도 윌스미스의 환상적인(??)연기를 보러
주말에 영화관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관람기
영화가 끝나고, 같이갔던 두녀석들은 영화가 뭐 이따구냐라는식의 반응을 보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결말부분은약간 실망이였다.
하지만 영화상영내내 긴장을 풀수없는만큼, 스릴감은 충분히 준것같다.

<줄거리>

인류 최후의 생존자, 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있다!

2012년, 인류의 멸망. 2012년, 전 인류가 멸망한 가운데 과학자 로버트 네빌(윌 스미스)만이 살아남는다. 지난 3년간 그는 매일같이 또 다른 생존자를 찾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방송을 송신한다.

 지구에 살아남은 것은 그만이 아니었다! 그리고 마침내 무엇인가를 찾아낸 그. 그러나 그가 그토록 애타게 찾았던 생존자들은 더 이상 인간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상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변종 인류’로 변해 버렸다.

 인류 최후의 생존자 vs. 변종 인류. 이제 그는 전설이 된다!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네빌. 면역체를 가진 자신의 피를 이용해 백신을 만들어낼 방법을 알아내야만 한다. 어딘가 살아있을지 모를 인간들을 위해, 그리고 지구를 위해 그는 이제, 인류 최후의 전쟁을 시작한다!

~~~~~~~~~~~~~~~~~~~~~~~~~~~~~~~~~~~~~~~~~
장르가 SF라고 소개되어있지만
사실 스릴러에가깝다.
특히, 극중에 나오는 그 감염된 인간들은 솔직히말하자면 혐오스러울정도로 징그럽게생겼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볼드모트하고 닮은 ㅋㅋㅋㅋ)
그 괴물들 덕분에 중간중간에 놀란게 한두번이 아니다.
그리고 네빌(윌스미스의 극중 이름) 의 친구(?)인 개 샘이죽을때는 살짝
눈물 날뻔했다. 결말부분만 아니라면 나름 감동있고 스릴있는 작품이다.
내가 제일 재미있게 본장면은 샘이죽고 네빌이 거의 미쳐서(?) 차몰고가서
좀비들 확쓸어버리는 장면이였다. 그때는 진짜로 손에 땀을쥐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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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윌스미스의 팬이아닌 그냥 일반 관람객의 관점으로봐서는
스릴과 재미는있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있다.
그 2%마저 채웠으면 조금더좋았을텐데하는 여운이있다.

점수로 10점만점에 9점정도 주고싶은 작품.

오랜만에 시원하게 스릴감을 맛보고싶으신분들은 주저말고 영화관으로 가시길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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