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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미상사- 2009 수능샤프

필기구/Review
2008/11/16 11:40
2009 수능샤프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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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샤프
위는 2008, 아래가 2009년 수능샤프입니다.
사실 수능샤프는 매년마다 색상이 달라지긴 하지만 그 성능이나 외관은 같아서
한번 리뷰를쓰면 다음해에 꼭 리뷰를 쓸 필요는 없지요.
제가 작년에 2008수능샤프를 간단하게 사진2장올려놓고 리뷰를쓴게있는데
그래서 이번년에는 좀더 자세히 수능샤프를 리뷰해보고자해서 리뷰를쓰게됬습니다.
참고로 아버지가 수능감독하러가셔서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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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외관
작년샤프와 일치합니다.
다만 색상이 조금 바뀐정도랄까요
전체적으로 불투명했던 작년도에비해 올해수능샤프는 전체적으로 반투명한 형태입니다.
기본적인 샤프의 디자인은 유미상사의 미래샤프를 기준으로 두고있으니
수능샤프를 구하시고싶은 분들은 미래샤프를 구하시면 될듯합니다.
핫트랙스에도팔고 일반문구점에도 판다고하니 구하기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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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상사- 미래샤프)
출처: http://www.youmecor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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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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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꺼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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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


선단&그립 디테일샷
일반적인 선단수납형 형태를 취하고있습니다.
그립은 고무그립이지만, 별로 물렁물렁하지않아
손에 피로감을 덜어주는 효과는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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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앞뒤로 2009대학수학능력시험이라는 글자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라는 글자가 프린팅되어있습니다.
그냥 프린팅되어있는 형태라 지워지기 쉽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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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단부
 노크감-성능 순 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노크감은 2008년도에비해 성능이 떨어졌다고봅니다.
(샤프가 하나밖에없어서 올바른 비교가될지모르나 우선 제 샤프를 기준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2008년형 수능샤프는 약간 딱딱 거리는 느낌이있는반면
2009년형 수능샤프는 샤프심이 들어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샤프심이 없을때 노크하는듯한 느낌,
빈공간을 노크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좋은 노크감이라고는 절대 말할수없습니다.

클립은 바디에 부착되어있고 재질은 합성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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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의 차이는 이정도랄까요.

글을마치며
딱히 결론을 내리고, 평가를할만한 샤프는 아니라고 판단하여
마지막에쓰던 [결론]은 이번 리뷰에서는 쓰지않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여러면으로 봐서 실사용으로 적합한 샤프는 아니라고봅니다.
수능치실분들이 손에 수능샤프에 적응하기위해 구입하여 사용하는 케이스외에는
그다지 추천하고싶은 샤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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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디자인의 더블노크샤프 Penac Double Knock 리뷰

필기구/Review
2008/09/12 11:25
          매력적인 디자인의 더블노크샤프 Penac Double Knock

획득기

니펜에서 받은 5개의 페낙샤프들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던 페낙샤프였죠.
가격은 4000원으로 온라인상으로는 니펜(http://www.nippen.co.kr/)에서 구입하실수있습니다.
색상은 블랙,딥레드,딥블루 3가지가있고 미릿수는 0.5mm밖에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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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사진
전체사진입니다.
샤프자체가 참 날렵하고 길어보이는게 멋입니다.
특징이라면 그립부분이 많은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죠.
전체길이는 촉을 보호시킨상태와 촉을 꺼낸상태가 약 14cm로 동일합니다.
촉을 꺼낸상태와 꺼내지않은상태의 길이가 같은이유는
촉을 꺼내게되면 노브가 안으로 들어가 노브가 튀어나와있는 촉을 꺼내지않은상태와
길이가 거의 일치해지기 때문입니다.
무게중심은 저중심설계이고, 무게또한 가벼운편이라 실사용으로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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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모양 비슷한기능
제가 이 페낙더블노크를 처음봤을때 떠올린 샤프가 바로
바른손社의 더블닙 샤프였습니다.
더블닙샤프는 올해3월경에 모닝글로리에서 구한샤프로
카페에도 글을 올린적이있습니다 [http://cafe.naver.com/yookgunun/9651]
더블닙샤프또한 더블노크 기능을 가지고있으며
길이와 전체적인 외관등이 페낙 더블노크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그럼 어느쪽이 원조인가에 대해서 잠시 언급을 하자면
샤프펜슬이 주된 제품군인 페낙이 원조가아닐까하고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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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노크 전/후
왼쪽은 더블노크전 오른쪽이 더블노크 후의 모습입니다.
샤프의 촉은 그냥 일반적인 샤프들과같은 비교적 불안정한형태의 촉으로
더블노크기능이 있어 이 단점을 보완해주죠.

참고로 더블노크샤프에서 샤프심을 배출하는방법은
노브를 촉을 꺼낼때보다 살짝눌러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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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더블노크 신형의 그립
신형의그립은 무늬가없는형태로 그냥 고무재질로되어있습니다
대부분의 페낙샤프들의 그립의형태가 이런그립형태이죠

그럼 여기서 참고로 구형의 그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사진출처: penac Double Kock(구형) http://cafe.naver.com/yookgunun/11688]
그라나도님의 리뷰에서 본 수류탄형식의 그립입니다.
제가 페낙더블노크 샤프를 이때 처음봤는데
이 수류탄그립이 참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제가받은 더블노크샤프는 수류탄그립이 아니였습니다.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남는 그립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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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단부
후단부입니다.
클립은 바디에 붙어있는형태로 신축성이 큰편입니다.
클립뒤에는 바코드가 붙어있습니다.
바디의 재질은 합성수지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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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와 지우개
역시 다른페낙 샤프들과같이 노브에 지우개는 달려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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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팅되어있는 로고
로고는 바디에 프린팅이되어있습니다.
로고가 반짝거리는것이 참 멋진 로고라고 생각되네요.
특히 D에 줄2개가 붙어있는 (뭐라고 형용해야할까요 'ㅅ')게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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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사진
참 많이도 해부가됩니다 ㅎㅎ
해부하는데도 시간이많이걸렸고 다시 조립하는데도 시간이 많이걸렸습니다
아무래도 더블노크 기능이있어서 내부가 좀 복잡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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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비교
페낙 NP-5와 길이비교샷입니다
길이는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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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노크 전/후의 노브 사진
사진에도 적어놓았듯이 더블노크 전후의 노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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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후기
MPP에서 많은분들이 가장 기대되는 페낙샤프로 선정하신 샤프입니다.
아무래도 세련된디자인과 더블노크기능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이점에대해 저는 '기대만큼 만족을 시킬만한 샤프' 라고 말씀해드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유격에대해 잠깐 언급을 하자면
위의 시필사진에도 적어놓았듯이 유격이 상당히 적은편입니다.
일반적인 더블노크샤프들을 보면 유격이 상당히 심한샤프들이 많은데
이 페낙더블노크는 더블노크샤프이지만 유격이 상당히 적은편입니다.
이런점도 이샤프의 플러스요인이 되겠죠^^

그럼 이상 Penac Double Knock 샤프펜슬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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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한느낌의 우든샤프펜슬 Mitsubishi - PURE MALT M5-1015

필기구/Review
2008/09/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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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후한느낌의 우든샤프펜슬 Mitsubishi - PURE MALT M5-1015

스펙:
 사이즈 : 137.2 mm
 중량   : 28 g
 방식   : 노크식
 심경 : 0.5 mm
 색상 :  내츄럴.다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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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그래프기어500리뷰에 이어 이번에 소개/설명할 제품은
미츠비시사의 퓨어말트입니다.

아, 그리고 본격적으로 쓰기전에 샤프 이름에대해 한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지난번 제 티스토리에 어떤분이 무기명으로 'pure malt'는 퓨어말트가아니라 '퓨어멜트'이다
라는식으로 써놓은걸봤는데, 흠.. 이점에대해서 하나 알려드리고싶네요.
우선 샤프에서 철자는 중요하지않습니다.
MALT를 사람에따라 말트라고 읽을수도있고 멜트라고 읽을수도있는건데
그점에대해서 옳고그름을 따지는것은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편의상 퓨어말트로 표기하겠습니다.
(이점에대한 태클은 일절 받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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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세련된 케이스의 멋
사실 저는 미츠비시사의 샤프펜슬을 거의 가지고있지않습니다.
그 흔하다는 유니 알파겔 시리즈도 하나도 없죠.
제가 원래 그런 펜시형태의 샤프를 안좋아할뿐더러 별로 기능성이있다고 생각되지도 않아서 사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올해 겨울, 니펜에서 처음으로 퓨어말트라는 샤프를 알게됬고
그 디자인은 저를 매혹시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벼르고벼르다가 3월쯤에 이 샤프를 샀죠.
기대한만큼 만족감도 큰샤프인것같습니다 ^^

퓨어말트의 케이스는 케이스부터 우든틱한 분위기가 나는것이
샤프의 분위기와 딱 맞다는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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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ish of Wooden [전체외관및 디테일샷]
제 블로그 제목의 패러디버전이랄까요 ㅎㅎ
외관은 보시다시피 나무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같은 나무재질로된 샤프인 (나무의 재질이 같다는말은 아닙니다)
s20이 날카롭고 샤프하게 생겼다면 이 퓨어말트는 상당히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원래가격보다 더 비싸게보이죠.
선단부분의 촉은 매우 굵습니다
흠 저같은 경우는 샤프를 떨어뜨리는경우가 많지는않지만
촉이 굵어서 촉이 휠 가능성이 낮아서, 샤프를 잘 떨어뜨리시는분들에게 좋은디자인입니다.
그립감은 부드러운 나무의느낌덕분에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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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말트를 손에 쥔상태
퓨어말트는 아주 짧게생겼습니다.
사실 길이는 일반 제도1000시리즈들과 비슷한 길이이지만
워낙 옆으로 쪄서[?] 더 짧아보이죠
좀 뚱뚱한 디자인이라 그런지 손에 약간 무리가 오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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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부분
샤프 중간에 PURE MALT라고 프린팅되어있습니다
저 회색계통의 링모양의 부분이 갈색 나무와 조화가 어우러져서
이 퓨어말트 M5 1015의 부분중 가장 멋있는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퓨어말트라는 글자가 그냥 프린팅되어있는거라 지워질 가능성이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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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클립은 후단부에 고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아쉬운점은 지우개에 클리너핀이 없다는점입니다.
그리고 노브부분의 끝이 약간 오목하게되어있어
노크를할때 손가락 끝이 약간 '아프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크감자체도 그다지 좋지않고, 노크할때 손에 무리가오니
노크감은 그다지 좋다고 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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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중심
이샤프는 고중심설계입니다.
MPP의 리뷰중 필기구계에서의 지인이자 친목카페에서도 친하게지내는
검은조각님의 퓨어말트 M5 5015의 리뷰 [http://cafe.naver.com/yookgunun/8644]->링크
에서도 5015가 고중심설계의 샤프임을 언급하셨습니다.
이걸로봐서 퓨어말트 시리즈는 전부 고중심설계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결론은 고중심설계인것또한 약간 아쉽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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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해부사진/전체길이
퓨어말트를 해부하고난뒤의 느낌은 뭔가상당히 찝찝[?]했습니다
촉도 분해되지않고 바디도 그냥 붙어있는 형태라니 뭔가 심심한것이 해부하는 맛이 안나네요 ㅎㅎㅎ

전체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앞의 스펙에서는 137.2mm라고했는데
약간의 오차는 있을수있는것이니 그냥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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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비교
위에서부터
그래프1000-퓨어말트-NP5샤프입니다.
NP5와는 거의 길이가 비슷하고, 그래프1000과는 차이가 조금 많이납니다.
NP5를 보면서는 길이가 짧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이 퓨어말트는 유독 길이가 짧다는 생각이드는것이
앞서 언급했던 굵은 디자인의 영향인듯 싶습니다.

결론기
한마디로 표현할수있습니다.

'디자인에 너무 치중한나머지 실용성이 떨어지는 샤프'

오랫동안 실사해본 결과
실사용으로는 상당한 무리가있다는게 저의 결론이였습니다.
저는 원래 장시간 필기를해도 손에 피로감을 느낀적이 거의없었는데
이 퓨어말트샤프만은 조금만써도 손에 피로감이오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취향을 가진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지않은샤프입니다.
무게감있는샤프나 굵은샤프를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한번 사보라고 권유해보고싶은 샤프이긴하지만 강추하는 샤프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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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필기감의 로렛가공샤프 Pentel Graph Gear500 리뷰

필기구/Review
2008/09/02 18:09
부드러운 필기감의 로렛가공샤프 Pentel Graph Gear500


[1.구입기]
제가 처음으로 문구랜드에서 구입할때, 그러니 저의 수집의 첫 시작이였죠.
그때 그래프1000, 플레플레등과 함께 질렀던 샤프입니다.
그당시 필기구에대해 아는지식이없었던 저는 그저 '학교에서 애들이 쓰는걸 많이봤다'
는 이유로 사게됬습니다.
초기에는 그다지 좋다는걸 못느껴서 거의 사용하지않았던 그런샤프입니다.
구입한지 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제대로 기어500 리뷰를 쓴적이없어서 이렇게 리뷰를쓰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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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전체외관]
전체길이는 약 15cm로 평범한 길이입니다.
그립부분이 메탈제질이고, 소위말하는 '로렛가공' 입니다
심경도는 0.3, 0.4, 0.5, 0.7, 0.9 총 5가지가있습니다.
웬지 0.4가 끌리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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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단]
촉부분과 그립부분이 붙어져있는 선단일체형 샤프이고 굉장히 튼튼합니다.
전에 카페에도 글을 올렸는데, 시멘트바닥에 떨어뜨린적이있는데
아무런 이상이없었죠, 역시 내구성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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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립부분]
돌기형태의 로렛가공그립입니다.
제가써본 로렛가공샤프들중 가장 부드러웠던 s10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데로 부드럽고 괜찮은 그립감입니다.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는 점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필기시에는 손에 무리가오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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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로고]
GRAPHGEAR 500이라고 프린팅되어있습니다.
그냥 프린팅된거라 로고가 지워지기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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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후면부]
후면부는 그래프1000을 보는것같은 느낌이듭니다 (바디에 각이져 있긴하지만요)
제가 그래프기어500이 이점만 아니라면 정말 좋아했을텐데
안타깝게 바디가 각이 져있어서 장시간필기시 손이 굉장히아픕니다.
연필잡는것을 제대로익힌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같이 이상하게 익혀버린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마이너스가되는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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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노브/지우개]
지우개에는 클리너핀이없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어느순간부터 지우개가 저렇게 새카맣게 되있더라구요 '_';;;;

노크감에대해서 잠시 언급을 해보겠습니다.
그래프기어500의 노크감은 스매시에 버금가는 좋은노크감입니다.
스매시와 비슷한 노크감은 아니고, 그래프기어500만의 고유한 노크감을 가지고있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부분입니다.
샤프에대해서 잘 모르는 친구들도 '이샤프 누를때 느낌좋네' 하면서 그래프기어 500의 노크감을 칭찬할정도로
좋은노크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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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회노크시 심 배출량]
10회노크시 거의 정확하게 0.5cm가 배출됩니다.
아주 일정하게 0.5가 배출되는데 상당히 정교한 메커니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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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샤프 전체길이]
앞에서도 언급한바와같이 약 1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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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해부사진]
상당히 간단하게 해부됩니다.
클립의 탈부착이 조금 어려워서 뺏다가 다시끼우는데 조금 애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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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길이비교 사진]
그래프1000과 같은길이입니다.
같이 놓고보니 '그래프1000의 메탈버전'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닮은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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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무게중심]
무게중심은 안정된 필기감을 얻을수있다는
전형적인 저중심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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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필/후기]
적어놓은바와같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0.5샤프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아까 언급한바와같이 바디에 각이 져있어서
장시간필기시 손에 상당한 피로가옵니다.
그래서 저는 장시간필기용으로는 거의 사용하지않습니다.
필기감은 정말 부드럽고 좋습니다.
요새 0.4만 쓰다보니 웬만해서는 0.5는 거의쓰지않는데
한번써보고 정말 좋다는걸 느껴서 가끔씩 이샤프를 쓸 정도로 만족스러운 필기감입니다.

-결론: 심플한 디자인에 부드러운 필기감
          다만 장시간필기시 손에 무리가온다는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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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날카로운놈 튼튼한놈 어정쩡한놈, 중성펜의 최강자는?

필기구/Review
2008/08/12 17:20
날카로운놈 튼튼한놈 어정쩡한놈?

날카로운놈- 하이테크
튼튼한놈- 시그노
어정쩡한놈- 슬리치
를 칭하는 말입니다.

만약 제일 대중화된 중성펜 3개를 꼽으라고 하면
위의 저 3개의 중성펜을 꼽으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기회에, 다소 파격적인 제목[?] 과함께
간단하게 이 3개의 중성펜에대한 리뷰를 써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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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놈놈놈 외관]
전체 외관입니다.
이번에 사진을 조금 어둡게찍어서그런지 보정이 쉽게안되더라구요..
뒷부분에는 형체를 알아보기가 조금 힘드네요 -ㅂ-, 양해부탁드립니다 ^^

3놈의 전체샷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만 놓고봐서는 어정쩡한놈인 슬리치가 가장 세련되다고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있는 시그노는 딱봐도 튼튼하게 보이죠 ^^
그에비해 하이테크의 디자인은 별 특징없는 무난한 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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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캡부분]
캡부분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써본결과, 슬리치의 캡부분에 slicci라고 프린팅되어있는 부분은
쉽게 지워집니다, 구입한지 얼마안됬을때는 상당히 보기좋았으나
쓰면쓸수록 오래됬다는 티가 너무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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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면부]
왼쪽부터 차례대로 슬리치-시그노-하이테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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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잉크량 비교]
사실, 전부 빨간색으로 비교해야 옳지만
제가 빨간색들만 자주사용해서 놈놈놈 전부 잉크량이 원래상태가 아니더라구요 -_-;;
할수없이 다른색으로 대체했습니다.

맨위가 시그노, 중간이 하이테크, 맨아래가 슬리치입니다.
하지만, 슬리치는 그나마 잉크가 제일많은것중에 고르긴했지만
그래도 잉크가 어느정도 닳기는 했으니 그점도 고려하고 보시길바랍니다 ^^

일단 잉크량은 시그노가 가장많습니다
그다음이 하이테크이고, 슬리치가 가장 적습니다.
슬리치의 최대단점이 '적은 잉크량' 이기때문에 실속있는 필기를 원하시는분에게
잉크량이 적은 슬리치는 적합하지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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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촉부분]
슬리치-시그노-하이테크순입니다.

슬리치는 니들이라고하기는 조금 굵고, 앵글이라고하기엔 조금 가늘어서
그냥 니들+앵글포인트의 형태라고 보시면됩니다.

시그노는 딱봐도 튼튼하게생긴것이 전형적인 앵글포인트의 촉입니다.
안정적인 형태의 촉이긴하지만, 정교하고 날카로운 필기를 할수없다는게 단점입니다.
 
하이테크는 전형적인 니들포인트의 촉으로
날카롭고 정교한 필기를할수있는 장점이있지만, 촉자체가 워낙 약하기때문에
떨어뜨릴시에 촉이 쉽게 휘거나 빠져버리는 경우가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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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그저그런놈 ZEBRA-SARASA Stick]
제가 가장 최근에산 제브라社의 사라사스틱입니다.
사라사스틱도 니들포인트의 촉이라서 하이테크와 비슷한 필기감을 보여주기는하지만
하이테크가 사라사스틱보다 무조건 좋다 라는 선입견을 가지고써서그런지 몰라도
웬지 어정쩡한 느낌이듭니다.
아, 그리고 사라사스틱은 아직까지는 그다지 대중화되지 않은 펜이기에 놈놈놈에는 넣지않았습니다.
사라사스틱은 조만간에 개별로 리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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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필샷]
슬리치,하이테크,사라사스틱은 0.4, 시그노만 0.5입니다.
슬리치가 사실 인기가없는 이유중하나가 종이가 긁히는 느낌이난다는등
필기감이 부드럽지못하다것이 문제였는데
그런 문제점을 저도 0.3에서는 느꼈지만, 0.4를쓰면서는 느끼지못했습니다.
결론은, 슬리치는 0.3은 별로지만 0.4는 쓸만하다는것입니다.

하이테크c는 0.3은 날카로운필기감, 0.4는 부드러운필기감을 느낄수있고
0.3의경우 종이가 약간 긁히는 느낌이있기는합니다.
하이테크 역시 0.4를 추천하는바입니다.
하지만 하이테크 0.3은 슬리치0.3처럼 아주 못쓸(?) 정도는 아니기에
개인의 취향에따라 고르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

사라사스틱의 필기감에대한건 언급하지않겠습니다 (..)

시그노 노멀은 굵기가 가장 얇은것이 0.5입니다.
그이상의 굵기의 시그노는 써보지는 못했지만 0.7, 0.8이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시그노의 필기감은 굵고 부드럽지만, 때에따라서 잉크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나오는 경우가있어
그럴경우에 가끔씩 글씨가 심하게 번질우려가있습니다.
또 가끔씩은 잉크가 안나오는 경우도있더라구요.
그러다가도 잘나올때도있고, 종잡을수없는 펜입니다.

[8.결론기]
결론에서 '어떤 펜이 가장좋다', '어떤 펜은 별로다' 라고는 결정지을수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써놓은 각각의 펜의 비교를보시면
'이펜은 나에게 좋겠구나', '아, 이건 나에게 잘 안맞겠구나' 하는 정도는 판단하실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어떤 중성펜을 사는것이 좋을까하고 고민하는분들을 위해서 쓴글이니
부디 제가 쓴 미흡한글이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중성펜의 최강자를 선택하는것은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오랜시간에 걸쳐서 쓴 리뷰입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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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이토.

Pentel SMASH 0.5 리뷰

필기구/Review
2008/07/21 17:24

Spirit of Wonder Pen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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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el SMASH 0.5 Review]

구입기
 :작년 4월 중순쯤에 산녀석입니다.
언제샀는지 기억이안나서 예전에 썼던글을 보니 작년에 스매시샀다고 좋아서 올린 글이 하나 있더라구요 ㅎ
대중적인 샤프이고 많은분들이 추천하길래 산 샤프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창고속에 코옥 박혀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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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단]
스매시의 선단일체형 샤프로
선단일체란 그립과 선단이 붙어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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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립]
스매시의 그립을 처음보시는 분들은
아주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으실수있을겁니다.
스매시는 그립부분에 돌기형태의 고무가 박혀있습니다.
저도 초반에는 마음에들어했던 그립감이였지만 1년동안 수십개의 샤프를써오면서
저의 손의 감각이 독특하고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볍고 무난한 느낌을 선호하게되어
최근에는 필기시에 불편함을 조금 느끼고있습니다.
저처럼 손이 민감하신분들은 구매시에 충분히 고려해볼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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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후면부]
스매시의 후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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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로고]
빨간색으로 SMASH 0.5라고 프린팅되어있으며
그래프1000같은 형태로 프린팅된 샤프보다는 로고가 지워질 우려가 적기는하지만
오래쓰다보면 잘 지워집니다.
검정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잘 어울려서 스매시의 디자인을 한층 더 돋보이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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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심경도 표시계]
스매시의 심경도표시계는 그립윗부분에 있습니다.
심경도표시계를 맞추는게 다소 힘들긴하지만 필기시에 돌아갈 우려가없다는게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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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브]
제가 스매시에서 가장 매력을 느끼는부분중 하나가 바로 이 노브입니다.
스매시의 노크감은 웬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자타가공인하는 최고의 노크감입니다.
저도 물론 스매시의 노크감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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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해부샷]
말그대로 해부샷입니다.
자세한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8.노크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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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전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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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를 한 상태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진을 보면 이해가 가능하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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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필기한 모습]
스매시의 필기감은 그다지 좋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그저그런 필기감입니다.
제가 요즘 0.4 샤프의 필기감에 맛을들여서 그런지 웬만한 0.5샤프의 필기감은 별로더라구요 '-'

결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샤프입니다.
  국내컬랙터들에게도 무지 인기가 좋은 펜텔사의 스매시,
  손이 아주 민감하신분들에게는 필기시 다소 무리가있을수도있지만
  그렇지 않으신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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